작성일 : 14-12-29 21:27
초딩 둘 데리고 가족 연수 갑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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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nice day
 조회 : 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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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미리 준비한 게 아니라,
가족 연수를 급하게 결정한 편이라
아는 것도 부족하고 준비하는 것도 막막했는데...
<유학 그리기> 실장님을 통해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.
두 세군데 유학원과 통화를 해 봤지만,
너무 장삿속이 빤히 보이는 것 같았는데...
실장님과 통화 후 신뢰감이 생기더군요.
직접 먼 곳까지 오셔서 1:1 오티까지 해 주실 줄은 몰랐는데...감동 받았습니다.
"학비 가지고 학생들한테 장난치지 않으려고 한다" 는 말도 멋 있었구요.
그 후로도 시시콜콜한 궁금한 점...일일이 답장 주시면서 코치 해 주시고...
덕분에 별 무리 없이 떠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.
감사합니다
잘 다녀 오겠습니다
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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