걱정반 기대반으로 부푼 마음을 가지고 셀라에 온지도 먼 10주 차가 되어가네요
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로 오게된 셀라
처음 접해보는 환경과 어색한하기만 한 필리핀 선생님이었으나
친절하게 맞이해주며 친절히 가르침을 주는 튜터들과 가족 같이
아껴주시는 원장님 덕에 하루 빨리 셀라에 적응을
할수 있었습니다 .
처음 오기전 걱정 했던 필리핀에 시설및 환경도 이곳에 와보니 안
심 할수있었습니다 .
예전의 호텔로 사용되던 건물을 사용해서인지 시설및 깔끔하며
편리한 생활을 하기에 불편할것이 없었습니다
학원 내에서의 생활은 전혀 필리핀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게금 하였
습니다 .
청소및 빨래등 모든 부수적인 일을 해주어 공부와 부수적입 취미
에 집중할수있었으며
이 학원을 선택하게되었던 1:1의 장점을 많이 활용 처음 접해보는
영어로 두려움이 앞섰으나
이제는 친절한 튜터와 사람들 덕에 영어에 조금이나마 흥미를 느
끼게 해주었습니다
이로 하여금 이곳에 더 머무를 가 고민을 하게 하였으며
얼마남은 기간인지는 모르지만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이 이 생
활을 즐겨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 가겟습니다